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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반려동물생활

반려 동물 푸들(Poodle)에 대해서

by 감자주인님 2024. 1. 3.

 

 

푸들이라는 견종은 어떤 견종인가?

푸들 (Poodle) 은 독일어로 푸델(Pudel)이라고 불리며, 프랑스어로는 카니셰(Caniche)가 불리는 강아지 종류의 하나이다. 이 품종은 사이즈에 따라 4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1)스텐다드 푸들, 2)미디엄 푸들, 3)미니어처 푸들, 4)토이푸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푸들은 많은 색과 패턴으로 특징적인 두꺼운 컬리 코트를 가지고 있으며, 품종 등록에서 인식되는 것은 오직 솔리드 컬리 뿐입니다. 푸들은 대게 활발하고 지적이며 똑똑합니다. 푸들은  10년~18년 정도 살고 작은 품종보다는 큰 품종이 장수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푸들의 기원은 독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경종은적어도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더 큰 푸들은 원래 야생 해 사냥꾼들에 의해 물이나뭍에서 먹이를 가져오는데에 사용되었고,  작은 종류는 서커스 공연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푸들은 클럽 설립 이후 영국의 케넬 클럽과 미국 케넬 클럽에 인정 받았습니다. 20세기 중반이후 푸들은 애와옹물쇼의 대표 쇼견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푸들은 1960년부터 1980년에 이르기까지 AKC에서 가장 많이 등록된 품종이었고, 현재는 FCI에 3등으로 많이 등록된 품종입니다.  푸들은 강이지 쇼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꼬리 끝에 털뭉치가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푸들의 역사는  어떠한가?

푸들이 오늘날의 스탠다드 푸들과 비슷한 개로부터 중세 독일에서 유래됬다고 믿어왔습니다. 푸들은 영국이 워터스파니엘, 프랑스의 바벳 아일랜드의 워터스파니엘, 네덜란드의 웨터훈을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독일의 개였습니다. 이이론을 받침하는 증거는 독일어로'푸들'이라는 품종의 게르만 이름이 있습니다. 이는 '튀기다'라는 의미의 낮은 독일어인 'puddeln'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초기 17세기부터 다양한 독일 예술가들의 많은 작품이 눈에 띄게 푸들 종류의 개를 그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카니체'로 알려진 프랑스에서 유래했다고 그품종이 바벳에서 유래했다고 믿기도 합니다. 이는 FCI에 의해 공유되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푸들은 러시아 피에몬테 또는 북서 아프리카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푸들의 기원이 무엇이던 그들은 독일과 프랑스의 품종 이름은 모두 현대 푸들의 한 종류였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푸들의 사이즈(크키)는 어떠한가?

푸들은 지능이 높고, 순종적인 성격과 운동신경과 외모때문에 특히 프랑스 서커스에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프랑스 서커스에서 푸들은 소형의 개로 다루기 쉽고 운반하기 쉽기 때문에 토잎들로 알려진 미니어처 푸들을 만들기 위해 선택적으로 크키를 줄였었습니다. 서커스 공연에서 푸들은 다양하게 로프걷기, 코미디언 연기, 심지어는 마술과 카드 트릭을 수행하는 것을 포함한 모든 방식의 트릭을 수행하는 것을 해내었습니다. 토이푸들은 20세기 초 사육사들이 인기 있는 애완견을 만들기 위해 미니어처 푸들을 다시한번 크기를 줄이면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이러한 노력은들 외소한 크기만을 위한 사육자의 무책임한 행동결과로서 행동문제가 있는 강아지나 기형이거나 기형인 강아지를 낳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새로운 사육 관행이 행해지면서 이 품종은 원래의 장난감 크기의 복제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훨씬 더 작은 품종인 티컵 푸들을 만들려는 이후의 시도들은 유전적 심각한 이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버려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정받은 품종은 스탠다드 푸들과 미니어처 푸들 사이의 중간 사이즈인 미디엄 푸들이 있었습니다. 미디엄 푸들은 세계의 사육장 클럽들에 의해 보편적으로 인정받진 못했지만 FCI와 대부분 유럽 사육장 클럽에 의해 인정 받았습니다. 이렇게 네종류 크기의 품종을 만든 이유중 큰 사유는 바로 인간의 욕구 였습니다.